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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a & Jenny Fine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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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고싶다

잡생각 / 2010/02/26 20:41
요새 며칠동안 계속 컴퓨터만 알아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갑자기 자금난에 시달리게 되어서 당분간 유보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더 중요한 것은 조금 더 싸게 사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점인데
기다린다고 싸게 살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기존 컴퓨터의 HDD와 CASE를 이용하고 ODD를 포기하면 세 항목을 뺄 수 있게 된다.
메인보드를 활용하고 싶었지만 AM3 ready도 아니어서 3 core cpu도 못 꽂기 때문에 접었다..
처음엔 i3를 사려고 했지만 돈의 압박으로 e7500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ddr2인데다가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는 생각에 i3로 다시 넘어가려고 했는데
기왕 i3 가는 김에 같은 플랫폼이니 i5로 가자고 생각해서 일이 커졌다.

i3를 가는 대신 모니터를 사는게 어쩌면 현명할지도 모르겠는데
현금을 쥐고 그런 얘기를 해야겠지? ㅠㅠ



Posted by FineGirl
무턱대고 신청만 했는데 flickr 프로 계정이 너무 아깝다
어떻게 활용하는지 사실 왜 flickr를 쓰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
tistory에서 flickr 이용하는 게 있다고 해서 글을 쓰고 있는데.. 안보이네? ㅠㅠ
찾았다 플러그인에서 flickr 선택하고 내 계정하고 연결했다
이건 sample로 올린 사진인데 강제로 확대시킨 모양이네
재은아 미안 ㅠㅠ♥
Posted by FineGirl

23일의 할 일

해야할 일 / 2010/02/23 01:23
  1. 학교에 가서 책을 반납한다.
  2. 물리학 책을 빌리고 수업을 할 수 있는지 컨택한다.
  3. 학습도우미를 신청할 것인지 결정한다.
  4. 과외학생과의 시간을 조율한다.
Posted by FineGirl
거창한 제목이지만 사실 오늘의 500원이 내 기부역사의 시작이라고 해도 다름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사회공헌이나 봉사에 대한 어머니의 지속적인 교육때문에
이유를 불문하고 항상 봉사해야지 기부해야지 했지만 매번 핑계를 대며 빠져나왔다.

대학을 처음 들어오고 나서 야심차게 들어갔던 학습봉사 동아리도 유령회원이 된지 오래인 것 같다.
실은 내가 나를 선생으로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그만큼 책임감있게 가르칠 수 없다는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뒤로도 edushare 같은 곳에도 한 번 가보았지만
방학 내내 헌신적으로 봉사할 자신이 없었고 왠지 그래야할 것 같아서 포기했다.

내가 가진건 지식 밖에 없는데 시간 관리를 잘 못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는 하지만 핑계였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 우연찮게 노란 레고상자 같은 모금함을 받게 되었고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다.
특히 지각을 할 때마다, 살을 뺄 때마다 모금을 해서 돌려주는 작은 실천이 마음에 들었다.
실은 나에게 꼭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

아래는 관련 링크. 카메라가 지금 없어서 사진이 없다
http://www.beautifulfund.org/foundation/files/08_event/rainbowbox/sub003.html
http://www.beautifulfund.org/foundation/files/08_event/rainbowbox/1P.html

그래서 철칙을 정하기로 했다. 철칙.
"두 시 이후에 자게 되면 무조건 500원씩 모금하기"
살인적인 계절이 월요일에 시작하고 정말 이번 방학은 제대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500원을 넣었지만 모금액이 적기를 소망한다.
모금액이 마음에 들 정도로 적으면 또 다른 나의 모습에 모금조건을 걸도록 하자.

사랑하는 우리 애기도 꼭 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FineGirl
그래서 아예 카테고리를 새로 생성했다.
글쓰다가 헷갈리면 찾아보고 정리하자는 취지로 생성했다.
어차피 내가 쓰는 거의 모든 글은 이미 있는 글인데 뭐 :(       

이 카테고리를 시작한 기념으로 '헷갈리다'를 찾아봤다. (사실은 헷갈려서)
http://www.blue2000.net/zbxe/?mid=blue01&page=22&document_srl=76
결론적으로 헷갈리다와 헛갈리다는 모두 사전에 등재된 표준어였다.
마음놓고 써도 되겠다 :)
Posted by Fine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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